1인실이 있다고하여 묵어 보았다. 가격이 35,000원으로 저렴하다. 7층 건물에 객실도 많았다. 카드키가 아닌 열쇠 이용해야 함 코웨이 공기 청정기가 있다. 냉장고에 별도 음료수는 없고 생수만 있다. 화장실이 넓고 비데가 있다. 일방통행 도로로 들어가야 해서, 찾기가 조금 어려웠다. 좁은 입구 컴퓨터가 없고, 무선인터넷이 느리다. 욕조 및 목욕 가운은 없다. 옛날 인테리어. TV가 PDP로 작다. 침대 밖은 추웠다. 총평 : 1인실에 가격이 저렴함. 최신 시설 여부에 민감하지 않다면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었으나 침대밖은 추워서, 잔업을 하기에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