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따릉이 타기

따릉이 예찬

채윤아빠 2020. 8. 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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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진다.
  • 힘들지만, 완주하면 성취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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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록 경신의 재미가 쏠쏠하다.
  • 나 자신에게만 온전히 신경을 쓰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 따릉이를 타고 가는 중간에 만나는 새로운 풍경, 사람들이 멋지다.
  • 건강미 넘치는 까만(?) 얼굴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