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요새 엄청 유명하다고 하는 베스트셀러라고 하여,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초반의 흡입력은 장난 아니었습니다. 작가 본인의 경험을 흥미롭게 풀어 놓아 엄청 몰입해서 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자의식 개변?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어떻게 보면 다단계?가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물론 저자가 이 책을 통하여 큰 수익을 본다거나 하는 것은 없지만, 선행자가 훨신 이득일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은데... 이는 자본주의 사회 구조상 어쩔 수 없는 것이겠지만 말입니다. 어찌되었던 성공을 위해서, 아니 행복을 위해서는 잘못된 본성을 억제하고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공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에는 적극 공감합니다. 일상에서도 사업가적인 생각을 놓지 않고 불편했던 점을 기억해 두었다가 편리하게 만들어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