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님의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우연하게 읽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나마 그런 느낌을 갖고 있다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역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다형성을 위하여 상속이나 캡슐화가 부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이겠죠. 가만히 그 글에 달린 댓들을 보고 있노라면 그 동안 공부를 많이 안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하시는 이야기를 모두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_-; 아무튼 그래서 앞으로는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켠으로는 부끄럽기도 했지만, 이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티스토리에서 트랙백이 안되어, 아래 참고 주소로 URL을 남깁니다.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오해와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