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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을 보고 보게된 영화인데, 약간은 실망이었습니다.
1은 점수가 높던데... 2는 그닥...그리고 1을 보지 않고 2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네 인물간의 관계라던지 왜 청바지를 돌려입게 되었고, 청바지에 얽힌 사연이 어떤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1을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아래 영화정보에 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가 짬뽕입니다. 그러나 보니 내용이 산만해지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네 인물간의 관계도 처음에는 서로 따로 놀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한 친구를 위해서 이탈리아까지 날아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좀...더 자연스럽에 연결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늦은 밤에 보았는데... 졸지 않고 끝까지 본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겠네요... ^^
1은 점수가 높던데... 2는 그닥...그리고 1을 보지 않고 2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네 인물간의 관계라던지 왜 청바지를 돌려입게 되었고, 청바지에 얽힌 사연이 어떤 것인지 알 수가 없어서 답답했습니다.
1을 찾아 봐야겠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아래 영화정보에 있는 것처럼 여러 가지가 짬뽕입니다. 그러나 보니 내용이 산만해지면서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네 인물간의 관계도 처음에는 서로 따로 놀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한 친구를 위해서 이탈리아까지 날아가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도 좀...더 자연스럽에 연결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늦은 밤에 보았는데... 졸지 않고 끝까지 본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겠네요... ^^
장르 | 드라마, 멜로/애정/로맨스, 코미디, 모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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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 | 미국 |
상영시간 | 96 분 |
개봉일 | |
감독 | 사나 햄리 |
주연 | 알렉시스 블레델, 아메리카 페레라, 블레이크 리벨리, 엠버 탐블린 |
등급 | 해외 NR |
공식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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