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누리꾼들의 평점이 낮은 데는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긴박한 상황이 이어지는데, 이상하게도 긴박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어... 불시착하네? 와 그래도 잘 세웠구만...'라는 짧은 감탄?만 나오게 하였습니다. 아마도 영화를 보는 내내 무언가 얽개가 맞지 않고 개연성이 부족하다거나, 갑작스럽게 위기가 해소되는 등... 전반적으로 딱히 고구마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는데도 이상하게 고구마를 마구 먹은듯한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재난 상황에 불법적인 갱단이 인질극을 벌이려는 액션 모두를 잡으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둘 다 놓쳐버린 느낌입니다. 역시나 마지막 총격씬에서는 아군은 총알이 무제한에 쏘면 백발백중하나, 갱단들은 총을 허공에다만 쏴대는 설정들이... 중간에 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