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윤이네집

아래 한글에 익숙하여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윈도우를 새로 설치할 때마다 키보드 종류를 101키 Type3로 변경하는 것이 매번 불편하였는데, 아래 참고 자료를 보니,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현재 키보드의 상태를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나옵니다. 101키 Type1으로 설치가 된 상태입니다. 이 경우 한영전환을 위해서는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 한글키를 눌러야만 한영전환이 됩니다. 이를 쉬프트+스페이스로도 한영 전환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관련 레지스트리를 직접 수정해 줘야 합니다. 매번 직접 수정이 불편한 경우, 아래와 같이 편집기에 직접 수정을 위한 값을을 입력해 두고, 재설치 등을 하게되면 미리 작성해둔 레지스트리 파일을 병합만 해주면 간단..

PC를 사용하던 중에 삭제하면 안되는 파일이 "Shift" 키를 잘못 눌러 영구히 파일을 삭제하거나, 휴지통으로 삭제한 후에, 휴지통을 비워버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복구가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하여 당황한 경험이 한번쯤을 있을 겁니다. 예전 도스 시절에는 "UNDELETE.EXE"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삭제한 후에 해당 파일이 위치했던 섹터를 덮어 쓰지 않았다면 바로 삭제된 파일의 복구가 가능하였습니다. 윈도우즈 2000부터는 NTFS 방식의 파티션을 사용하기 때문에 FinalData같은 상용 프로그램을 이용해야만 복구가 가능했는데, Restoration이라는 무료 파일 복구 프로그램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상용 프로그램에서와 같이 다양한 부가 기능 없이 단지 삭제된 파일 복구에만 최적화되어 있는 ..

WinPCap 패킷 캡쳐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하는 패킷 캡쳐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OS를 지원하고 있고,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 화면이 와이어샤크(Wireshark)를 실행하여 실제로 패킷을 캡쳐한 모습입니다. 일견 이더리얼(ethereal)을 연상시키는 화면입니다. 알고 봤더니, 이더리얼(ethereal)이 0.99 이후로 다음 버전이 안나와서 궁금했는데, 그 후속버전에 이 와이어샤크(wireshark)이군요. ^^ 예전에 이더리얼을 사용했던 사용자라면, 손쉽게 와이어샤크와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기능도 예전 이더리얼에 비해 많이 바뀌지 않았습니다. ^^ 와이어샤크는 다음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wireshark.org/

손쉽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메모 프로그램을 찾다가 발견한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모양도 깔끔하고, 사용하는 메모리도 적은 Sticky 입니다. 글쓰는 시점에 7.0b가 배포되고 있네요.. 다음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zhornsoftware.co.uk/stickies/download.html 위 화면을 보시면 알림 설정, 프린터 인쇄, 백업, 파일 첨부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이 모두 제공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 부가적인 툴을 이용하면 좀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실행 화면은 아래 주소를 방문하시면 다양한 실행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zhornsoftware.co.uk/stickies/ss.html

우연하게 도스박스(DosBox)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 도스(DOS)를 에뮬레이트 해주는 공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학생때 아주 즐겁게 했던 삼국지3를 도스박스를 이용하니, 잘 동작되더군요. 추억의 마스터 오브 오리온(Master Of Orion) 도 해볼 수 있을것 같네요. 아직 해본진 못했지만... 설정도 매우 간편합니다. 윈도우용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한 후에, 환경설정좀 해주고 나서 도스박스를 실행하면 일반적으로 많이 봐왔던 커맨드 창이 하나 나옵니다. 여기서 도스용 프로그램들이 있는 디렉토리를 마운트(mount) 해주고, 마운트한 드라이브로 이동하여 원하는 도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됩니다. mount c C:\Dos_Prog c: ..

윈도우즈 XP 홈 에디션에서 DEP (Data Execution Prevention ; 데이터 실행 방지) 옵션을 확인은 할 수 있지만, 그 옵션을 DEP 창에서 직접 조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윈도우즈 XP 홈 에디션에서 boot.ini 파일을 직접 수정하여 해결해야 합니다. 메모장에서 C:\boot.ini 파일을 불러 들인 후에, /noexecute 부분을 제거하고, /execute 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fastdetect 부분도 제거 한 후에, 저장을 하고 시스템을 재부팅하면 됩니다.

윈도우즈 터미널 서버에 대한 라이센스가 없는 경우 기본 2명(콘솔까지 하면 3명)이 접근이 가능한데, 여러 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윈도우즈 서버에 특정한 사용자가 터미널로 로그인 중인 경우 다른 사용자의 접근이 차단됩니다. 만약 이미 접속중인 사용자가 작업을 완료한 이후에, 연결을 끊지 않으면 계속 연결이 유지되고, 그로 인하여 다른 작업이 필요한 사용자가 접속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관리상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하여, 기존 연결된 사용자가 접속한 서버에서 작업을 하지 않으면 화면 보호기가 동작되는 것처럼 자동으로 연결이 끊어지도록 설정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위 그림에서와 같이 관리도구의 "터미널 서비스 구성"을 실행합니다...

VMWare로 가상 OS를 실행했을 때, 처음 아래 그림과 같은 정보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Knowledge Base의 글을 보면, CMOS에서 CoolNQuiet 등을 꺼주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 보다는 아래의 관련 패치를 설치하면 손쉽게 해결 됩니다. http://www.amd.com/kr-kr/assets/content_type/utilities/AMD_Dual-Core_Optimizer_113.zip 참고자료 Virtual Machine Clock Reports Time Unpredictably on Multiprocessor Systems - 2014 AMD 애슬론64-X2 CPU에서 VMWare 사용시 매우 느려지는 현상 해결법 VMWare 에서 애슬론 듀얼 코어 CPU 사용시 경고 ..

하드 디스크 파티션의 마스터 부트 코드를 업데이트하여 BOOTMGR과 NTLDR 사이를 전환합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컴퓨터의 부팅 섹터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FixFAT 및 FixNTFS가 이 도구로 대체되었습니다. Bootsect는 다음 규칙을 사용합니다. bootsect.exe {/help | /nt52 | /nt60} {SYS | ALL | } [/force] 예를 들어 NTLDR과 호환되는 마스터 부트 코드를 볼륨 레이블 E에 적용하려면 다음 명령을 사용합니다. bootsect.exe /nt52 E: 참고자료 : http://technet.microsoft.com/ko-kr/library/cc749177.aspx

아래는 WSH 로 만든 스크립트로, 서버의 특정 디렉토리 아래의 있는 파일들 중에서 지정한 기간이 지난 파일을 삭제해주는 스크립트입니다. 아래 소스에서 45줄의 주석을 제거하셔야 실제 파일이 삭제됩니다. 현재는 주석으로 막아 놔서 메시지는 남지만 실제 파일이 삭제되지는 않습니다. 참고시시기 바랍니다. Option Explicit ON ERROR RESUME NEXT Err.Clear Dim strRootPath, nDays, nDeleteSubDir nDays = 7 nDeleteSubDir = 0 If WScript.Arguments.Count = 0 Then WScript.Echo " 사용법 : cscript DeleteSubDirNFiles.vbs [] [DEL_EMPTY_DIR=0]" Wsc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