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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늦잠을 자며, 8시 30분이 지나 한강 일주를 위하여 출발하였습니다.
1차 목적지인 한강포구?에 도착하여 한장 찰칵!
지인과 점심 약속을 위하여 반포대교를 건너는 것이 맞는지 확인할 겸 잠시 쉬었다가 금호역까지 금방 갈 수 있었습니다.
지인 근처에는 11시 10분정도에 도착하였고, 자전거를 세워두고 지인이 추천한 갈비탕집으로 점심을 함께 먹으러 갔습니다. 매콤한 갈비탕이 보여서 그걸로 주문했고 가격은 각 1.5만원이었지만, 고기도 많고 맛있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점심을 맛나게 먹은 후에 다시 출발.
예전과는 다르게 점심도 든든하게 먹은 터라 돌아가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습니다. 단지 맞바람이라서 페달질하는 것이 조금 더 힘들었습니다.
최종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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